우리는 힘든 일이나 어려운 상황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기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면 시련과 고난이

오히려 영정 성장의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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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 요셉, 다윗, 다 말할 수 없는 어려움 가운데서

오직 하나님을 주목하였기에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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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 닥칠 때 무너지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일어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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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에게는 고난 조차 유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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