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우리의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2-01-08 16:52 본문 아무리 몸부림 쳐도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주님에 말씀을 묵상하다가 우리의 모습을 본다. 잘 믿어 보려고 마음을 날마다 다져 보며 지내지만믿음도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나를 존귀한 자로 여겨 주시는데어찌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처럼 헌신짝 버리듯 하는가우리를 내려 놓지 못함은 우리가 우리의 주인이기 때문이다.주님을 내 영혼 깊은 곳에 주인으로 모시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말처럼 정말 나는 곤고한 사람이다.이 사망의 몸에서 구원 받지 못하는 인생이 될까 두렵다. 내 영혼의 밭을 깊이 갈아 기경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소망이 없다.돌이키자.주께로 돌아가자.어리석은 우리를 주 앞에 내려 놓자.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