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는 사는 그리스도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2-02-19 15:20 본문 천국이 있습니다. 죽자마자 주님께서 우리를 받으십니다. 갓난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받아주듯이 우리가 죽자마자 하나님이 영접하십니다. 죽음은 절대 암흑과 절대 고통이 아닙니다. 슬프고 캄캄한 공포의 극한까지 주님께 위탁하는 데 신앙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님께 내 슬픔과 아픔과 공포와 이 죽음을 위탁할 때우리는 즉시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지금은 재림 3분 전입니다. 그 분의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이 세상의 보물들은 절대적이 아닙니다. 일시적입니다.이곳은 잠깐 머무는 하숙집이요, 순례길이요, 정거장입니다. 영원한 집도 아니요 영원한 고향도 아닙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난 후 주님을 만날 곳이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자는 너무 불쌍합니다. 우리 모두가 사형수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