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리 마태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03회 작성일 21-09-04 15:42 본문 세리는 부끄러운 직업이었다꽁꽁 숨기고 싶으련만 마태는 자신을 세리 마태라고 부른다. 다른 제자들은 아무도 그를 세리 마태라고 부르지 않았다. 오직 자신만이 세리마태라고 적고 있다.마태는 은혜받은 자라는 뜻인데 스스로 자신을 "나는 은혜받은 죄인 매국노 세리야"라고 칭하는 것이다. 교회에 가도 나는 은혜받은 자인데 죄인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내가 죄인임을 깨달았을 때 죄인인 내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은 참으로 감격스럽다죄인을 부르러오셨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며 마태의 가슴은 오늘도 뜨거움으로 가득 찬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