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주신 귀한 시간 귀한 생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96회 작성일 21-06-26 19:26 본문 우리 모두는 예외없이 죽어 관속에 눕게 될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과 양심 앞에 발가벗고 있는 그대로 서게 될 것이다. 1923년 미국 시카고의 에리워터 비치 호텔에 당시 미국의 8대 거부들이 함께 모였다. 당시 매스컴은 이 모임을 성공과 출세의 상징이요 신화처럼 보도했다.그러나 그 후 25년이 지났을 때 그 중 4명은 자살을 했고, 4명은 파산해 외국에서 죽거나 징역을 살다 죽었다.인간의 평가는 관뚜껑을 덮은 뒤에 가능한 것이다. 아직도 마지막이 아니니 기회가 있는 것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