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면류관을 얻기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223회 작성일 18-12-29 11:18 본문 멍에실의 하루가 쏜살 같이 지나갑니다. 새벽공기를 마시며 시작한 하루가 어느덧 깊은 밤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손가락을 세지 않으면 퍼뜩 알아내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이겠지요. 하루하루 하나님 주신 날을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오늘 전한 복음과 흘린 땀과 쏟은 정성과 사랑이황금 면류관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오는 그 날까지 우리는 쉬지않고 달려갑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