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뭄을 기대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기름지고 풍요한 삶 젖고 꿀이 흐르는 땅을 기대합니다

엘리멜렉도 가나안 땅이 그럴 줄 알았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랬고 믿음의 조상들이 그랬습니다

가나안땅에 가면 탄탄대로다. 밥 굶을 걱정은 안해도 된다

그런데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엘리멜렉은 살기 위해서 모압땅으로 이주합니다.  

하나님의 땅 약속의 땅을 버렸습니다.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약속의 땅 위에 서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가 있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을 바라며 이겨 냅시다

끝까지 참고 견디며 이겨낸 자들이 다시 모일 날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