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후에 단비는 하나님의 은혜다

멍에실전원교회에 하나님의 단비가 내린다

단비가 내려서 이제 새싹을 틔우는 듯 하다

사람들이 모여들어 북적북적거리니

참 감사한 일이다.

매일 새벽마다 예배마다 자리를 지키며

기도를 쌓은 결과리라

다음주에  후원으로 우리교회 간판이 세워진다.

그리고 목요일에 또 후원을 위해 

손님들이 온다하니 마른 땅이 적셔지는 듯 하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시니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참 신기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