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때(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1건 조회 325회 작성일 19-03-13 21:35 본문 『하나님의 때』 들에 핀 가지가 꽃망울을 터트립니다. 서로 경쟁하듯 매화와 목련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얼었던 얼음이 녹고 시냇물이 졸졸 흘러 내립니다. 그 시냇물을 따라 움추렸던 생명이 싹을 틔웁니다. 봄의 생명의 기적이 오기 전에 긴 긴 겨울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제 곧 봄입니다. 멍에실전원교회에도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가까왔습니다. 오랜 시간 긴 겨울을 견딘 멍에실전원교회에 이쁜 꽃이 많이 피길 바랍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섬김이님의 댓글 섬김이 작성일 19-03-13 21:36 홈피 이상으로 그동안 못 올렸던 것 올린다고 정신 없음. 곧 웹호스팅 업체를 교체해야 될 수도 있음 답변 홈피 이상으로 그동안 못 올렸던 것 올린다고 정신 없음. 곧 웹호스팅 업체를 교체해야 될 수도 있음
섬김이님의 댓글 섬김이 작성일 19-03-13 21:36 홈피 이상으로 그동안 못 올렸던 것 올린다고 정신 없음. 곧 웹호스팅 업체를 교체해야 될 수도 있음 답변 홈피 이상으로 그동안 못 올렸던 것 올린다고 정신 없음. 곧 웹호스팅 업체를 교체해야 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