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면 자신에게 기쁨이 넘친다.

이웃의 작은 것 하나 용서 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원수를 사랑하랴!

용서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으랴!

하나님 앞에서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진실로 용서하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보다 용서가 우선이다.

용서하지 못하고 하는 봉사나 섬김이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이 되겠는가?

용서하고 주께 나가면

반드시 우리의 죄와 허물도 용서하신다.

용서를 넘어 사랑으로 가는 곳에 주님이 계신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