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인인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4-06-08 11:55 본문 나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나를 지으신 창조주라는 사실을 잊으면 죄인이 된다. 그때부터 내 속에 마귀가 들어와 왕노릇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정해주셨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인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를 지었다. 죄는 자신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을 때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의를 드러내는 것은 교만을 드러내는 것이다. 나는 피조물이고 부족한 자임을 깨달을 때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수가 있다. 나는 스스로 나를 구원할 수 없는 죄인임을 인정할 때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가 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