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한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3-07-01 11:48 본문 하루에도 수십번 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그래서 변덕이 죽 끓듯 한다 라는 말이 있다. 금방 좋은 대화를 하다가도조금만 거스르는 이야기를 들으면 얼굴색이 달라지는 것이 사람이다.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게 된 것은 사람들이 자기중심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성령 충만하고 기분이 좋을 때는 하나님을 찾다가도 조그만 어려움만 있으면 넘어지고 만다. 사람들은 감정충만을 성령충만으로 오해한다.자신의 기분 상태가 좋다고 성령충만이 아니다. 성령충만과 감정충만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무능하고 무익한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올 상반기도 신실하게 열매를 주셨다.오늘도 감사한 날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