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3-02-04 14:31 본문 하나님 앞에서는 단순한 것이 좋다.무조건적으로 믿는 순진함으로 주님을 믿자 믿음으로 산을 옮겼다 할지라도 그것은 내 능력이 아니다. 세상에 내것은 없다.모두가 하나님의 것이다. 능력도 모아놓은 재산도, 지혜도 심지어내육신도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주께로부터 빌려 쓰고 있을 뿐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 천국이 그들의 것이요.마음이 청결 한자가 하나님을 볼 수가 있다고 하셨다.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한 빈자리를 채워 주시며 세상적으로는 무식하고 가진 것 없어도하나님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고 섬기며 사는 자가 천국에서 높임과 인정함을 받을 것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