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2-09-17 15:45 본문 바닷가의 저 많은 물의 무게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그 바다의 깊이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계속 밀려오는 파도는 누가 밀어 부치는 것일까? 헤아릴 수도 측량할 수도 없는 저 많은 물의 무게를 측량하시고폭풍우까지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다. 가정일도 세상일도 교회일도 내가 하는 것 같아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다. 문제가 나를 붙잡고 있을 때에 하나님만이 나를 도우실 수가 있다.세상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 하나님만이 나의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그것이 믿음의 위대함이다. 나의 한계를 깨달은 자만이 하나님을 의지할 수가 있다.인생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