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와 함께 늘 언제나 동행하신다.
어두운 곳이나 아무도 없다 나 혼자이다
생각될 때도 결코 혼자가 아니다.

비록 허물과 실수를 많이 범할지라도

날마다의 삶 속에서 애쓰고 힘쓰며 살 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며
도우심을 베풀어 주시리라 믿는다. 

고난을 당할 때는 악인들의 잔칫날이다.
인간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만난 사람을
결코 선대 하거나 위로와 격려를 하지 않는다. 
 
귀 있는 사람들이여 들으라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달콤한 입술로 아첨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이제 나는 진실하시며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열리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그는 선하시고 의로우시며 미쁘사
어리석고 우둔하여 하나님께 신의를 저버리고

사람에게 향했던 나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시고

선대 하시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