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묻는 습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6-07 10:37 본문 우리가 자주 넘어지는 이유는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나의 생각, 나의 소견에 옳은 대로 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전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고 사는그리스도인들이 놀라울 정도로 많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종교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다.하나님과 교제하며 소통하는 것이신앙의 핵심이요 본질이다. 기도로 말씀으로 하나님의 깊은 곳에 있는 것을 퍼올려야 신앙을 뜨겁게 불사를 수가 있다. 믿음은 가만히 있으면 퇴보한다.하나님께 묻고 소통하는 일이 없이는 결코 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나님께 묻는 습관은 하나님과의 거리를 좁혀주고 인생의 길을 밝혀 준다.하나님께 묻는 습관이 곧 믿음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