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바라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6-14 13:55 본문 시편 기자는 일찍이 말했다."내 영혼아 하나님만 바라라" 살면서 깨닫는다.다투며 이기려고 그토록 몸부림쳐도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다. 죽은 이들의 무덤 앞에 가서 보니 삶이란 한낯 불장난과 같은 것이다. 오직 전능자 하나님만이 세세토록 살아 계셔서 인생을 굽어 보실 뿐이다. 그 옛날 내가 애지중지했던 모든 것들도 이제 와서 생각하니 쓰레기일 뿐 내가 영원히 간직할 것은 하나도 없다. 후회 없는 인생이란 하나님 앞에서 산 것 밖에 없다. 우리는 반드시 전능자 앞에 서야 한다.그날에 나를 달아보실 것이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