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전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6-21 14:58 본문 신앙의 선배들이 평탄하게 믿음의 길을 간 사람이 있었던가? 인내는 연단을 낳고 연단을 통하여 그리스도인 다운 그리스도인이 된다. 세상에는 참 평화가 없다.모든 것이 전쟁이고 경쟁이며 싸움이다. 신앙도 살아있는 한 죽을 때까지 마귀와의 치열한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되 세상은 가만히 두지를 않는다. 인생도 믿음도 포기하면 그것으로 끝이다.모든 것에는 인내가 따른다. 믿음은 인생에 소망을 주며 어떤 고난 속에서도 인내해야 할 이유를 가르쳐 준다. 믿음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사탄 마귀는 삼킬자를 향하여 우는 사자와 같이 나의 연약한 부분을 노리고 있다. 믿음은 먹히느냐 사느냐의 생명을 건 싸움이다. 정신 차려야 한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