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충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7-12 15:25 본문 성경은 사람을 높이지 않는다.다윗처럼 위대한 신앙인도성경은 그들의 허물을 감추지 않는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당대의 의인이라던 노아도 모두가 죄 가운데 살았음을 부인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독교는 사람을 거룩한 자요 성인이라 칭하지 않는다.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이다. 죄로부터 자유로운 자는 하나도 없다.죄짓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 오늘날 인간의 삶이다. 우리는 연약한 양이다.목자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이리를 막아내 재주가 없다.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구하는 자로서 세상에 온전한 복음을 전하는 자로 충성하며 살아야 한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