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져야할 십자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9-13 14:09 본문 성도는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한다.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하지만 십자가는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져야 하는 것이다. 주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야 한다. 우리는 기도하고 원하는 대로 응답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한다. 사람이 절망하고 실패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없이자신의 뜻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이는 자기가 만들어 놓은 것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희망고문을 하는 것이다. 고통을 빨리 벗어나려고 할 때 유혹이 찾아온다. 피와 땀이 없는 쉬운 길을 찾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이 아니다. 십자가가 없다면 천국도 영원한 생명도하나님 나라에서의 영광도 없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