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9-20 13:38 본문 내 것은 아무것도 없다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지만 내 것을 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되돌려 드린 것뿐이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그렇게 소중히 여겼던 독자 이삭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도로 달라하시니거기에 이유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드렸다. 주신이도 하나님이시오 거두어 가신이도 하나님이라고 믿었던 욥은하나님의 소유권에 대한 주권을철저히 인정하며 사는 삶이었다. 우리는 주를 위해 포기한다 하지만 실상은 포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 것이라 고집하는 것이 교만이요 불신앙이다.원래 내것은 없었다.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이다.그 믿음만 있다면 무슨 시험을 당해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오히려 기뻐할 수가 있다. SNS공유 목록 답변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